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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로드 11 청계산 산행과 파전에 막걸리
간만에 운동이나 할겸 산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몇달만에 가보는거 같은데 오랫만이니 가깝고 그리 어렵지 않은 청계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코스는 서초동 화물터미널쪽에서 올라가서 옥녀봉찍고 매봉찍고 어디로 내려갈지는 미정인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등반 코스인데 꽤 멀리까지 가긴 하는데 옥녀봉까지 코스가 완만해서 그리 힘들진 않습니다. 시작점인데 오른쪽으로 가면 완만한 대신 좀 돌아가고 왼쪽은 계단으로 조금 가파른대신 빠른길로 알고 있습니다. 계단으로 선택 계단 올라가면 한동안 완만한 코스라 힘들지 않네요 간만에 산에오니 기분도 좋습니다. 첫번째 분기점 옥녀봉까지 1680미터 남았습니다. 화물터미널에서는 950미터인가 왔고 평탄한 길이라 금방왔습니다. 다시 내리막길 최종 목적지 매봉이 저멀리 보이는 봉우리중 가운..
2018.11.26 19:43 -
혼술로드 9 선릉 이태원더버거 강남점 햄버거와 무제한 수제맥주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다 이태원더버거에서 수제 맥주 무제한 행사한다는 입간판을 보고 언제 한번 가봐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이태원버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태원더버거네요. 수제 맥주가 보통 아무리싸도 5천원은 넘는데 2잔만 마셔도 이득이고 햄버거에는 콜라보단 맥주가 어울린다 생각 하기 때문에 큰 맘먹고 갔습니다. 선릉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수제맥주 2가지를 2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11월 4일까지고 8시이전에 입장해야하네요 해피바이젠과 레드락이라 쓰여 있는데 헤페바이젠 오타로 해피 바이젠으로 쓴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2잔만 먹어도 이득이니 얼른 들어갔습니다. 무난해 보이는 더버거를 주문하고 세트메뉴에서 콜라를 무제한 맥주로 바꿔도 되냐 하니 그냥 1,800원짜리 사이드메뉴 프라이로 시켜야..
2018.10.26 18:54 -
혼술로드 8. 타코벨 선릉점 - 타코치킨 세트, 생맥주
퇴근후 집에 가려다 타코벨이 있길래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타코를 먹어본적은 있는데 타코벨은 처음들어가 보네요. 요새 많이 생긴거 같기도 하네요 처음들어가 보는거라 뭘 시킬까 고민하다 타코치킨 1인 세트가 푸짐해 보여서 시켰습니다. 세트가 7천원인데 음료를 생맥주로 변경하려면 2천원 추가하면 된다길래 2천원 추가하고 맥주로 변경하였습니다. 푸짐하고 맥주 안주로서도 딱인듯 합니다. 이게 전부다 해서 9천원이네요 ㅎㅎ 원래 탄산음료에 치킨타코, 감자튀김, 시나몬토스타다 이렇게 나옵니다. 구겨진 영수증이지만 인증샷 치킨 타코와 감자의 근접샷 시나몬 토스타다가 제일 맛있었네요 맥주안주로도 딱이고 치킨타코 근접샷 재료도 신선해보이고 맛있네요 첫잔은 목마르니 금방 마셔버리고 한잔 추가 한잔에 4천원인데 500cc는 ..
2018.10.24 14:52 -
혼술로드 1. 종로 초원식당 - 막걸리, 소주, 전, 닭한마리,혼밥
가끔 혼술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뭐 혼자 여행가서 혼술은 난 관광객이니까 생각하고 마시면 큰 부담은 없습니다..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혼술에도 내공이 쌓인듯해서 한번 혼술 로드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혼술 난이도 최상급이라는데 이정도 까지는 차마 못하겠고 최대한 난이도 높여서 도전해 보려합니다. 첫번째 혼술은 무난하게 종로로 갔습니다. 노인분들이 많고 혼술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난이도도 낮고 무난하게 도전해 봅니다. 탑골공원옆에 있는 송해길입니다. 송해 선생님이 평생을 다닌 단골집이 이곳에 있고 방송에서 홍보도 되고 해서 송해길이 되었습니다. 이곳 물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메인 골목인데 이쪽은 평범합니다. 물가는 조금 쌉니다. 짜장면이 3천원 짬뽕이 4천원 탕수육이 만원이네요 통닭은 1마리에 4천..
2018.07.25 16:07 -
혼술로드 10 동대문 상해반점 탕수육에 소주
이번에 찾아간곳은 동대문에 있는 중국집입니다.사실은 전에 갔었던 한국통닭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려다 눈에 띄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동대문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쉽네요 짜장면이 3천원 짬뽕이 4천원 탕수육이 5천원 가격이 완전 혜자스럽네요 들어가서 메뉴판을보니 다 저렵합니다. 양장피나 고추잡채도 13,000원입니다. 짬짜면도 4천5백원이고 특선은 탕수육(소) 6천원 + 짜장2 6천원 하면 그냥 똑같은 가격이긴한데 탕수육을 중자로 주면 이득이긴 하겠네요 뭐시킬까 하다 무난하게 탕수육 소자 주문했습니다. 기본세팅입니다. 평범합니다. 간장은 간장에 식초와 고추가루넣고 직접 제조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양이 괜찮았습니다. 중국집에서 탕수육세트 시키면 짜장면과 함께오는 탕수육 양 정도 되보입니..
2018.11.14 13:46 -
혼술로드 3. 오사카 신세카이 - 무제한 안주와 술
8월 오사카 여행1일차에서 이어집니다. 오사카 여행 내용은 여행카테고리에서 보시면 됩니다. 혼술 하러 왔으니 혼술로드에 올리겠습니다. 이쪽에서 먹기로 결정한 이유는 난바쪽에 비해 덜 붐비고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좀 더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입니다. 신세카이쪽이 빈민가이고 아무래도 좀 위험하기도한 동네이다 보니 관광객들이 잘 안 오는듯 싶습니다. 숙소인 도무쓰엔마에(동물원)역에서 신세카이쪽으로 가는 진입로 입니다. 사람이 거의 없네요 다들 난바쪽으로 갔나봅니다. 가다 보니 줄이 길게 늘어져있는데 이자까야 같은건데 유명한집인가 봅니다. 들어가 보고 싶지만 줄까지 서가며 기다릴 필요는 없어서 그냥 지나칩니다. 도부쓰엔마에쪽에는 이런 술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 형식으로 자리..
2018.08.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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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삿포로 여행 첫째날과 둘째날 - 시내 구경, 라멘 스프커리 카라
지난 3월에 다녀왔던 삿포로 여행 후기입니다. 첫날과 둘째날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3월 17일에 삿포로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한겨울처럼 펑펑 내렸는데 오래 내리지않아 쌓이지는 않았네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 삿포로 역까지 기차 타고와서 삿포로 역에있는 건물에서 먹은 첫 식사입니다. 이때 시간이 3시넘어서인데 인터넷 검색해서 유명한 곳은 다들 줄이길어서 그냥 한적한곳에서 먹었습니다. 그냥 무난한 맛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 찾아가는길입니다.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좀 외곽에 있어 찾기 힘들었는데 눈까지 많이오고 핸드폰 배터리는 방전되어 숙소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날은 숙소 찾는데 고생하고 피곤하고 해서 밤거리 둘러보고 마무리 아침은 일본..
2023.11.10 14:59 -
메타퀘스트3 리퍼럴 비트세이버 언틸유폴 럭키스테일
메타퀘스트3 구매 리퍼럴 - 구매시 36,000원의 메타퀘스트 스토어 크래딧이 지급됩니다. https://www.meta.com/referrals/link/rewolf/?utm_source=share_link 추천 수락 | Meta Quest www.meta.com 비트세이버 리퍼럴 Beat Saber 25%할인 https://www.oculus.com/appreferrals/rewolf/2448060205267927/?utm_source=oculus&utm_location=3&utm_parent=frl&utm_medium=app_referral Beat Saber 앱 구매 시 25% 할인을 받아보세요 | Meta Quest www.oculus.com 언틸 유 폴 Until you Fall 25%할인 h..
2023.10.21 02:04 -
혼술로드 동대문 국민통닭 옛날 통닭, 닭겁질 튀김에 맥주 맛집
오랫만에 찾은 동대문에서 간만에 옛날 통닭 먹었습니다. 원래 동대문에 있는 한국 통닭이 단골집이였는데 장사가 잘되다보니 옆에 옛날통닭 파는집이 늘었습니다. 닭껍질 튀김이 먹고싶었는데 한국통닭에서는 안팔길래 옆에 있는 옛날통닭으로 가봤습니다. 통닭만 파는게 아니라 전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위치는 동대문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메뉴가 잘 안보이게 찍었는데 통닭 한마리 4천원 두마리 7천원 세마리 1만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전도 싸고 다른 안주들도 저렴합니다. 생맥주도 3천원 원래 닭껍질 튀김이 먹고싶었지만 일단 닭 한마리에 맥주 한잔 시켰습니다. 먼저 나온 맥주 신선하고 맛있네요 닭 한마리 양은 많지 않지만 4천원에 혼자 한마리 먹기 좋네요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약간 매운맛도 ..
2020.10.01 13:45 -
경북 김천역 초밥 맛집 대성암 추천 노포
이번 여름휴가때 내일로 패스 구입해서 기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 다니던중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들렀던 김천의 초밥집인 대성암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3대가 70년동안 운영했다는 전통있는 가게입니다. 위치는 김천역 건너편에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낮시간 한산한 시간에 와서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분위기도 노포 분위기 나네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네요 1인분 9피스 7천원에서 만원입니다. 전 배불리 먹어야 하니 모듬초밥 대성암A로 시켰습니다. 장어2 새우2 연어2 문어2 생선2 유부2 김2 총 14피스에 미니우동이고 술은 독구리(도쿠리)로 시켰습니다. 먼저 나온 밑 반찬 및 와사비 간장 깔끔하게 쟁반에 담아서 나옵니다. 이어서 나온 독구리 한병에 5천원밖에 안하네요 따뜻하게 데워서 나옵니다. 따뜻..
2020.09.10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