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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로드 종로3가 고향집 오삼불고기 순두부에 소주 송해길 추천 맛집
오랫만에 혼술로드 포스팅 합니다. 이번에 가본곳은 종로3가 탑골공원쪽에 있는 송해길에 있는 고향집이라는곳입니다. 이쪽 동네는 물가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저렴하게 옛날 분위기 체험해보기 위해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고향집입니다. 간판을 새로 했나 봅니다. 순두부 공나물 국밥이 2,5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종로3가 5번출구로 나오면 낙원 악기상가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앞 거리 모습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식대는 선불이네요 선지해장국 순두부 버섯콩나물 밥은 2,500원인데 순두부를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보통 온자 오셔서 순두부에 소주 한병 이렇게 드시고 가시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술안주도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3천원짜리 부추전과 2천원짜리 두부가 인기가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
2019.06.10 13:00 -
혼술로드 5. 동대문 한국통닭 - 통닭, 생맥주
종로나 동대문쪽은 혼술 하기가 편합니다. 일단 혼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눈치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이번엔 동대문 5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동대문 맛집 한국통닭에 갔습니다. 사실 치맥이 혼술 하기엔 집에서가 아니면 힘들긴 한데 여긴 혼자 드시는분들이 많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거리 모습입니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네요 이발 4,000원, 염색 6,000원 정말싸네요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때가 일요일 오후 4시쯤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점심시간때나 저녁시간때 되면 거의 자리가 꽉찹니다. 점심때에도 대부분 손님들이 술도 같이 마십니다. 가격이 정말 쌉니다. 1마리 4천원, 2마리 7천원, 3마리에 만원입니다. 체인점인거 같은데 반포 한강에 있는 한..
2018.09.17 13:52 -
혼술로드 전주 맛집 막걸리골목 복막걸리집 추천
오랫만에 올리는글입니다. 작년 12월에 전주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전주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는 코스는 바로 막걸리골목 탐방입니다. 보통 한주전자(막걸리 혹은 술 3병)시키면 안주를 아주 푸짐하게 내주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혼자가서 먹는 사람은 못본거 같은데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혼술난이도 거의 최상급일겁니다. 막걸리 골목이 몇군데 있긴한데 유명한 용진집이 있는 삼천동 막거리 골목으로 갔습니니다. 막걸리집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집 혼자가서 먹으면 민폐일거 같아서 혼자 들어가도 될만한곳 찾다 손님도 별로 없는거 같은집에 갔다가 혼자 왔다고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다른집 찾았는데 근처에 있는 복막걸리에서는 혼자왔다고 해도 반가이 맞이해주네요 갑자기 들어가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좀 이른..
2020.06.03 22:18 -
혼술로드 12 동대문 마라탕, 소주와 KFC 치킨 맥주
요새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훠궈나 마라탕집이 많이 생기고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우연치 않게 동대문에서 마라탕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된집이 있습니다. 가끔 생각날때면 굳이 동대문까지 가서 먹고 오곤 합니다. 동대문 강력 추천 맛집입니다. 가게 이름은 그냥 마라탕입니다. 마라탕은 중국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입니다. 훠궈와 비슷한데 훠궈는 샤브샤브처럼 먹는거고 마라탕은 그릇에 담아 면요리 처럼 먹습니다. '마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5번출구로 나오면 가까이에 있습니다. 먹고싶은 재료를 마음대로 골라 담으면 무게 재서 나온 금액을 계산하고 자리에 앉으면 만들어서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꼬치류는 개당 1천원이고 양고기와 소고..
2018.12.05 16:46 -
혼술로드 7. 착한돼지 - 고기 뷔페, 소주
혼술이나 혼밥에 있어 최고 난이도인 혼자 고기 굽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신림동쪽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식사를 하려 하는데 고기 뷔페가 보이길래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원래는 식사만 하려했는데 고기먹으면서 술을 안마실 수 없어 소주도 한병 시켰습니다. 너무나 착한가격에 만나는 70여종의 품질 좋은 고기와 샐러드 카페라네요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평일 런치가 10,900원이고 디너가 12,900원이네요음료 무한리필도 1천원입니다. 우삽겹이랑 대패 삼겹입니다. 솔직히 싸구려 고기집에서는 이 두가지가 원래 제일 무난하긴 합니다. 삼겹살, 목살, 항정살, 칼집낸 삼겹(?), 고추장 양념 삼겹, 돼지갈비가 보이네요 주먹고기, 떡갈비, 곱창, 훈재오리, 닭갈비, 소세지 등등... 양파, 버섯,..
2018.10.08 13:00 -
혼술로드 6. 신천(잠실새내) 똘이네 빈대떡 - 모듬전, 막걸리
이번 혼술로드는 신천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잠실새내로 역이름이 바꼈지만 잠실새내보단 신천이 친숙합니다. 마침 비가 왔던터라 술은 당연히 막걸리를 마셔야 하고 막걸리에는 전이 어울리니 새마을시장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날씨가 흐립니다. 제2 롯데월드가 잘 보이네요 여긴 신천 메인 골목이지만 그냥 지나치고 목적지인 새마을 시장으로 향합니다. 시장 입구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시장분위기가 잘 느껴집니다. 저 앞에 유명한 분식집인 오렌지 분식도 보이네요 야구장 갈때 사들고 가면 좋은 깻잎 닭강정집입니다. 이집도 유명한 집이죠 새마을 시장엔 빈대떡이나 전집등이 많긴한데 여기가 제일 장사 잘되는듯 합니다. 전이 먹음직 스럽네요 메뉴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부추전, 김치전, 해물파전등도 따로 ..
2018.09.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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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삿포로 여행 첫째날과 둘째날 - 시내 구경, 라멘 스프커리 카라
지난 3월에 다녀왔던 삿포로 여행 후기입니다. 첫날과 둘째날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3월 17일에 삿포로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한겨울처럼 펑펑 내렸는데 오래 내리지않아 쌓이지는 않았네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 삿포로 역까지 기차 타고와서 삿포로 역에있는 건물에서 먹은 첫 식사입니다. 이때 시간이 3시넘어서인데 인터넷 검색해서 유명한 곳은 다들 줄이길어서 그냥 한적한곳에서 먹었습니다. 그냥 무난한 맛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 찾아가는길입니다.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좀 외곽에 있어 찾기 힘들었는데 눈까지 많이오고 핸드폰 배터리는 방전되어 숙소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날은 숙소 찾는데 고생하고 피곤하고 해서 밤거리 둘러보고 마무리 아침은 일본..
2023.11.10 14:59 -
메타퀘스트3 리퍼럴 비트세이버 언틸유폴 럭키스테일
메타퀘스트3 구매 리퍼럴 - 구매시 36,000원의 메타퀘스트 스토어 크래딧이 지급됩니다. https://www.meta.com/referrals/link/rewolf/?utm_source=share_link 추천 수락 | Meta Quest www.meta.com 비트세이버 리퍼럴 Beat Saber 25%할인 https://www.oculus.com/appreferrals/rewolf/2448060205267927/?utm_source=oculus&utm_location=3&utm_parent=frl&utm_medium=app_referral Beat Saber 앱 구매 시 25% 할인을 받아보세요 | Meta Quest www.oculus.com 언틸 유 폴 Until you Fall 25%할인 h..
2023.10.21 02:04 -
혼술로드 동대문 국민통닭 옛날 통닭, 닭겁질 튀김에 맥주 맛집
오랫만에 찾은 동대문에서 간만에 옛날 통닭 먹었습니다. 원래 동대문에 있는 한국 통닭이 단골집이였는데 장사가 잘되다보니 옆에 옛날통닭 파는집이 늘었습니다. 닭껍질 튀김이 먹고싶었는데 한국통닭에서는 안팔길래 옆에 있는 옛날통닭으로 가봤습니다. 통닭만 파는게 아니라 전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위치는 동대문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메뉴가 잘 안보이게 찍었는데 통닭 한마리 4천원 두마리 7천원 세마리 1만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전도 싸고 다른 안주들도 저렴합니다. 생맥주도 3천원 원래 닭껍질 튀김이 먹고싶었지만 일단 닭 한마리에 맥주 한잔 시켰습니다. 먼저 나온 맥주 신선하고 맛있네요 닭 한마리 양은 많지 않지만 4천원에 혼자 한마리 먹기 좋네요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약간 매운맛도 ..
2020.10.01 13:45 -
경북 김천역 초밥 맛집 대성암 추천 노포
이번 여름휴가때 내일로 패스 구입해서 기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 다니던중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들렀던 김천의 초밥집인 대성암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3대가 70년동안 운영했다는 전통있는 가게입니다. 위치는 김천역 건너편에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낮시간 한산한 시간에 와서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분위기도 노포 분위기 나네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네요 1인분 9피스 7천원에서 만원입니다. 전 배불리 먹어야 하니 모듬초밥 대성암A로 시켰습니다. 장어2 새우2 연어2 문어2 생선2 유부2 김2 총 14피스에 미니우동이고 술은 독구리(도쿠리)로 시켰습니다. 먼저 나온 밑 반찬 및 와사비 간장 깔끔하게 쟁반에 담아서 나옵니다. 이어서 나온 독구리 한병에 5천원밖에 안하네요 따뜻하게 데워서 나옵니다. 따뜻..
2020.09.10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