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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 칠레 남부 푸에르토 몬트 여행 이야기 2 칠로에 섬

    2019.01.18 by 마켓김씨

  • 칠레 남부 푸에르토 몬트 여행 이야기 1

    2019.01.16 by 마켓김씨

  • 2005년 잉카유적 마추픽추 여행

    2019.01.02 by 마켓김씨

  • 남미 페루 여행 잉카의 도시 쿠스코

    2018.12.26 by 마켓김씨

  • 칠레에서 먹은 음식들, 엠빠나다, 꾸란또, 빠리야다, 까수엘라 등

    2018.12.19 by 마켓김씨

  • 칠레 산티아고 마포초 시장 탐방 2015

    2018.12.11 by 마켓김씨

  • 칠레에서 살았던집에서 친구들과의 일상

    2018.12.10 by 마켓김씨

칠레 남부 푸에르토 몬트 여행 이야기 2 칠로에 섬

2019/01/16 -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 칠레 남부 푸에르토 몬트 여행 이야기 1 1부에 이어서 씁니다. 칠로에섬 가는길 역시나 히치를 하기 위해 도로로 다니는중 인구 약 6만 8천(1992). 1558년 에스파냐인이 발견하였다. 해안산맥의 연장이며, 산이 많고 삼림에 뒤덮여 있다. 서해안은 절벽이며, 동해안은 완만한 지형이다.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습도가 높으며 곳에 따라 강수량이 5,000mm나 된다. 보리 ·사과 등을 생산하고 목축이 활발하며, 목재 ·석탄이 산출된다. 중심도시는 북안의 앙쿠드와 동안의 카스트로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칠로에섬 (두산백과) 인상을 보면 차들이 안설거 같은데 열심히 시도하는 바스코 군(20대 초반쯤?) 비 피하러 들어가서 컨셉 사진..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9. 1. 18. 17:32

칠레 남부 푸에르토 몬트 여행 이야기 1

칠레에 있을때 어학 학원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여행이나 한번 가볼까 생각중에 남부 지방인 푸에르토 몬트로 혼자 떠나기로 했습니다. 점심먹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같은 집에 살던 호르헤랑 파비올라가 와서 오후에 뭐하냐길래 푸에르토 몬트 간다했더니 혼자가면 위험하다면서 자기들도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파비올라 친구 바스코도 데려와서 혼자가려던거 총 4명이 떠나게 됐습니다. 남극 윗쪽이고 수도 산티아고에서 버스로 아마 17시간인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어딘지 모를 휴게소에서 내려 찍은 사진입니다. 호수가 멋지네요 푸에르토 몬트 터미널에 내려 당당하게 걸어가는 친구들 설정샷도 찍었습니다. 바다도 그렇고 도시 자체가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고요하고 평온하고 앙헬모 시장을 향해 걸어가는 중 갈..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9. 1. 16. 15:18

2005년 잉카유적 마추픽추 여행

쿠스코에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산으로 올라가면 마추픽추가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살아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하는곳인데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가보기 힘들긴 합니다.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도시등으로 불리며 한때는 우주적 차원의 문명으로 불리웠던 곳입니다. 잉카 최후의 요새 마추픽추 입니다. 마추픽추로 가는 출발점인 쿠스코만 해도 해발 3,400미터이고 이곳은 더 높습니다. 공중 도시라 불릴정도로 높고 도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주거지 옆쪽에 옥수수 재배나 라마 키우는 곳에서 도시쪽 찍었습니다. 구름인지 안개 때문인지 잘 안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잘 만들어진 성 같습니다. 돌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돌로 쌓은 벽들 여긴 화장실이였던거 같습니다. 아주 먼 옛날이긴한데..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9. 1. 2. 12:13

남미 페루 여행 잉카의 도시 쿠스코

칠레에 있던시절 남미까지 와있는데 그래도 마추픽추 정도는 가봐야겠다 싶어서 페루로 떠났습니다. 여정은 가장 저렴하게 가는 코스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북쪽 페루 국경도시인 이끼께(이키케)까지 버스로 이동하고 국경에서 택시로 페루로 넘어가서 페루에서 다시 버스타고 쿠스코 까지 가는 여정이였습니다. 총 이동시간이 50시간이 넘었던거 같은데 산티아고에서 이끼께까지 가는데 27시간인가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차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갔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칠레 북부지방은 적도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 사막지대입니다. 이런 모습이 끊임 없이 펼쳐집니다. 가끔 풀같은거 보면 반갑기도 합니다. 칠레에서는 장거리 버스를 타면 비행기처럼 승무원도 있고 기내식 처럼 차내식도 나옵니다. 식사는..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8. 12. 26. 14:58

칠레에서 먹은 음식들, 엠빠나다, 꾸란또, 빠리야다, 까수엘라 등

이번엔 칠레에서 먹은 음식들 올려보겠습니다. 칠레에 있으면서 가장 즐겨 먹었던 음식은 남미식 만두인 엠빠나다인데 사진 찍었던 기억은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그냥 퍼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다른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엠빠나다 (Empanda) 엠빠나다는 칠레 국민간식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떡볶이쯤됩니다.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간단한 식사대신으로 먹기도 합니다. 속재료는 다진 고기에 채소와 올리브 한개 삶은계란 반개 정도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만두랑 비슷합니다. 매장이나 식당에서 파는 엠빠나다는 오븐에 굽고 길에서 파는 엠빠나다는 주로 기름에 튀김니다. 치킨이 들어간 엠빠나다는 엠빠나다 데 뽀요 이고 소고기가 들어간건 엠빠나다 데 까르네, 그리고 치즈만 들어가 있는건 엠빠나다 데 께소입니다..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8. 12. 19. 11:10

칠레 산티아고 마포초 시장 탐방 2015

칠레에는 마포초 시장이라고 마포초강 북쪽에 큰시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가락동시장과 동대문시장을 합쳐놓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10년도 더 전이긴 하지만 식당 물가는 우리나라랑 비슷하지만 식재료는 엄청 저렴했습니다. 칠레의 한강 마포초 강입니다. 상당히 초라한데 강이라기 보단 개천에 가깝습니다. 청계천이랑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칠레 산티아고 최대의 강입니다. 육류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당시 환율로 100페소에 200원 정도니 쓰여진가격에 2배 생각하면됩니다. 보통 킬로그램당 가격으로 표기합니다. 1킬로에 1200원에서 1,700원정도하는 부위입니다. 우리나라였으면 100그램에 저 가격이여도 쌌을텐데요 제일 비싼부위가 Lomo Liso인데 1킬로그램에 7천원이 안됐습니다. 평범한 시장 내부 ..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8. 12. 11. 20:07

칠레에서 살았던집에서 친구들과의 일상

10년도 더 전인 2004년~2005년에 제가 칠레에 있었는데 오랫만에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서 올려 보려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전에 기억나는대로 여기 기록으로 남기면 나중에 추억 떠올리기 좋을거 같아 기록합니다. 제가 칠레에서 머물면서 살았던 집과 친구들을 먼저 올립니다. 당시에는 한인이 1,500면쯤 정도 밖에 안됬는데 굳이 한인들이랑 어울리기 싫어서 대학가쪽에 방을 얻었습니다. 그때 같이 살던 친구들이고 이날은 축제날이라 모여서 한잔했습니다. 축제 아니여도 매일 술마시긴 합니다. 한국에 있을땐 술 잘마시는 편이였는데 여기서는 제일 못마셨던거 같습니다. 안주를 안 먹습니다. 삐스꼬(피스코)라는 포도로 만든 술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소주입니다. 여기다 콜라를 타면 삐스콜라이고 항상 삐스콜라만 마십니..

여행/2004~2005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2018. 12. 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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